2027 농어촌 기본소득 월 15만 원|추가 선정지역·신청자격·지급시기 총정리
2027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농어촌 군(郡)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정부는 2026년 현재 참여 중인 17개 군에 더해 2027년 신규 참여지역 18개 군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0월 8일 신규 지역 공모를 시작했으며, 지자체 신청 접수는 11월 3일까지 진행한다. 추가 선정지역의 최종 발표는 평가 절차를 거쳐 이루어질 예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아직 새로운 18개 군의 명단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공모에 참여한 지역이라고 해서 주민에게 기본소득 지급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떤 지역의 주민이 월 15만 원을 받을 수 있을까? 농사를 짓지 않아도 되는지, 새로 전입한 사람도 신청할 수 있는지, 언제부터 지급되는지 궁금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육하원칙을 중심으로 2027 농어촌 기본소득의 추가 선정지역, 신청자격, 지원금액, 지급시기와 사용처를 정리한다.
2027 농어촌 기본소득 핵심 요약
| 구분 | 주요 내용 |
|---|---|
| 사업명 |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
| 담당 부처 | 농림축산식품부 |
| 기본 지급액 | 1인당 월 15만 원 |
| 지급 형태 | 지역사랑상품권 |
| 12개월 지급 시 | 1인당 연 180만 원 |
| 2026년 기존 참여지역 | 17개 군 |
| 2027년 신규 선정 계획 | 18개 군 내외 |
| 지자체 공모기간 | 2026년 10월 8일~11월 3일 |
| 공모 접수기간 | 10월 20일~11월 3일 |
| 선정 대상 | 기존 미참여 인구감소지역 52개 군 |
| 추가 지역 확정 | 심사 후 발표 예정 |
| 주민 신청 | 선정 군의 별도 안내에 따라 진행 |
| 2027년 세부 지급일 | 지역별 공고 확인 필요 |
이번 정책에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자신의 거주지역이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다.
기초지방자치단체인 군(郡)이 사업에 선정되어야 해당 지역 주민의 신청절차도 진행될 수 있다.
1. 누가 받을 수 있을까?|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자격
선정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농어촌 기본소득은 시범사업 대상 군에 거주하는 주민을 지원한다.
2026년 기존 사업은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대표적으로 신청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기준이 적용됐다.
단순히 주민등록만 옮겨 두고 다른 지역에 생활하는 경우에는 실거주 확인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027년 신규 선정지역 역시 실제 거주 여부와 적용 시점 등 세부 운영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사를 짓지 않아도 받을 수 있을까?
농어촌 기본소득은 일반적인 농업직불금과 다르다.
농업인이 농사를 지었다는 사실이나 농지 면적을 기준으로 지급하는 제도가 아니라, 시범사업 대상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사업에서 정한 자격을 충족한다면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주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상 군에 실제 거주하는 자영업자나 직장인, 은퇴자도 자격에 해당할 수 있다.
소득이 높아도 지원받을 수 있을까?
농어촌 기본소득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선별적 복지제도와 차이가 있다.
선정지역의 주민이라는 조건이 주요 기준이므로 일반적으로 소득과 직업에 관계없이 지급하는 구조다.
다만 최종 자격 판단에는 실거주 요건과 사업별 제외·제한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
어린이와 고령자도 대상이 될까?
기존 사업은 특정 성인 연령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선정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폭넓게 포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따라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미성년자와 고령자도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신청 등 별도의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실제 신청 방식은 거주지 군청과 읍·면사무소의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2. 언제 추가 선정할까?|2027년 공모 일정
신규 지역 공모는 11월 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신규 지역 공모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실제 사업계획서 접수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다.
이는 주민이 직접 기본소득을 신청하는 기간이 아니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려는 군이 관할 시·도를 통해 사업계획서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는 기간이다.
추가 지역은 언제 확정될까?
정부는 신청 지역의 사업계획과 재정 여건, 주민 참여 및 지역 활성화 계획 등을 평가해 신규 참여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2026년 11월 1일 현재 보도에서는 11월 19일 전후 선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실제 확정 여부와 최종 명단은 농림축산식품부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선정 규모는 18개 군 내외이므로 반드시 정확히 18개 군이 선정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3. 어디가 대상일까?|기존 17개 군과 신규 지역 구분
현재 사업에 참여하는 17개 군
2026년 11월 1일 기준 정부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기존 참여지역은 다음과 같다.
| 지역 | 참여 군 |
|---|---|
| 경기 | 연천 |
| 강원 | 정선·화천 |
| 충북 | 옥천·보은 |
| 충남 | 청양 |
| 전북 | 순창·장수·진안·무주 |
| 전남광주 | 곡성·신안·구례·보성 |
| 경북 | 영양·청송 |
| 경남 | 남해 |
이 17개 군은 이미 2026년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이다.
2027년에 새롭게 선정될 지역 명단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2027년에는 약 18개 군 추가 선정 추진
정부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기존 17개 군을 제외한 52개 군을 대상으로 신규 공모를 실시한다.
그중 약 18개 군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기존 17개 군에 신규 지역 18개 군이 그대로 추가된다면 참여지역은 약 35개 군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이 수치는 계획을 단순 합산한 것으로, 최종 참여지역 수는 정부의 선정 결과와 예산 확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 의사를 밝힌 지역은 모두 선정될까?
그렇지 않다.
11월 1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 40개 이상의 군이 이번 추가 공모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공모 준비 중인 지역, 실제 신청서를 제출한 지역, 정부 평가를 통과한 최종 선정지역은 서로 다르다.
특정 군이 공모 참여를 선언했다는 소식만으로 해당 지역의 주민에게 월 15만 원이 확정됐다고 판단하면 안 된다.
4. 무엇을 받을까?|월 15만 원과 연간 지급액
기본 지원금은 월 15만 원
시범사업의 기본 지급액은 주민 1명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다.
지원금은 주민의 일반 은행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는 방식과 구분된다.
지역 내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카드형이나 모바일형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한다.
가족별 지원금 계산 예시
| 가구 구성 | 월 지원액 | 12개월 지급 시 |
|---|---|---|
| 1인 | 15만 원 | 180만 원 |
| 2인 | 30만 원 | 360만 원 |
| 3인 | 45만 원 | 540만 원 |
| 4인 | 60만 원 | 720만 원 |
위 금액은 가족 모두가 자격을 충족하고 12개월 동안 매월 지급받는다는 가정에 따른 예시다.
신규 선정지역의 첫 지급월이나 개인별 자격 확인 시점에 따라 실제 첫해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월 15만 원보다 많이 지급한다
2026년 추가 선정지역 중 일부 군은 자체 예산을 더해 기본 지원금보다 높은 금액을 지급했다.
구례·보성·청송군은 월 20만 원, 보은군은 월 16만 원 지급 사례가 있다.
이는 정부 공통 기본금액에 지방자치단체의 자체 재원을 더한 결과다.
따라서 2027년 신규 선정지역 주민 모두가 월 20만 원을 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신규 지역의 추가 지원 여부는 해당 군의 예산과 별도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5. 어떻게 신청할까?|주민 신청 절차
첫 번째, 거주지역 선정 여부 확인
가장 먼저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군인지 확인해야 한다.
2027년 신규 선정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 발표 이후 확정된다.
두 번째,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 안내 확인
해당 군이 선정되면 군청에서 신청기간과 접수장소, 실거주 확인 절차 등을 안내하게 된다.
기존 사업에서는 주민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방식이 활용됐다.
신규 지역에서 온라인 신청까지 허용되는지는 해당 지자체의 세부 운영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주민등록과 실거주 확인
2026년 기존 사업은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운영했다.
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주민은 실제 거주 여부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주민등록만 옮겼다고 해서 신청 즉시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은 아니다.
네 번째, 지급대상 결정 및 상품권 수령
신청 접수 후 읍·면과 군에서 자격을 확인하고 지급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이후 지역별로 정한 지급일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 전 확인할 자료
주민등록상 주소, 실제 거주기간, 신분증, 본인 명의 상품권 카드나 모바일 이용 여부 등을 먼저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다만 신규 선정지역의 최종 신청서류와 미성년자 대리 신청 기준은 군청 공고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6. 새로 전입한 주민은 언제 받을까?
신규 전입자는 실거주 확인이 중요하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는 지역으로 이사했다고 해서 전입신고 당일 곧바로 모든 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은 아니다.
기존 사업에서는 일정 기간 주민등록과 실거주를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규 전입자의 경우 90일 실거주 확인 후 소급 지급하는 방식이 적용된 사례가 있다.
이는 실제로 해당 지역에 생활하는 주민에게 지원하도록 설계한 장치다.
전입만 하면 연 180만 원이 확정될까?
아니다.
지역 선정 여부, 거주요건, 지급대상 인정, 사업 개시일을 모두 확인해야 한다.
지원금만 받기 위해 주소를 옮겼다가 실제 생활근거지가 다른 지역으로 확인되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환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전입을 고민한다면 해당 지역의 주거비와 교통·의료·교육 여건까지 함께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7. 어디에서 사용할까?|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기본소득은 지역 안에서 사용한다
이번 제도는 주민에게 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의 소상공인 매출과 소비를 활성화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처와 사용기한에 제한이 있다.
기존 사업에서는 주민이 사는 읍·면 또는 해당 지자체가 설정한 생활권을 중심으로 상품권을 사용하도록 운영했다.
생활권은 무엇일까?
생활권은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면서 상점, 병원, 약국 등을 이용하는 지역 범위를 뜻한다.
가령 작은 면 지역에는 약국이나 병원이 부족할 수 있다.
이런 경우 해당 군이 정한 생활권과 업종 예외를 통해 인근 읍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병원, 약국, 영화관, 학원, 안경점 등 일부 업종에는 별도 사용 예외가 마련됐다.
상품권 사용기한도 확인해야 한다
2026년 기존 사업에서는 읍 주민은 3개월, 면 주민은 6개월의 사용기한이 적용됐다.
또한 일부 대형·집중 업종에 대해서는 사용금액 한도를 두었다.
다만 신규 지역의 생활권 설정과 업종별 제한은 해당 군의 최종 운영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금을 받은 뒤 장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사용기한이 지나 소멸될 수 있으므로 월별 잔액과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8. 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까?
농어촌 인구감소 대응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가 줄고 고령화가 진행되는 지역의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특히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로 지역 상점과 생활서비스가 줄어드는 문제를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지역 상권 활성화
월 15만 원을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이유도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다.
주민이 지역 상점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면 해당 매장의 매출이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소비가 실제로 얼마나 증가하는지, 사업 종료 이후에도 효과가 유지되는지는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거주 유인과 지역 공동체 유지
정부는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본소득만으로 일자리나 주택, 의료시설 부족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지원금 효과를 평가할 때는 인구 증가뿐 아니라 실제 장기 거주와 지역 상권 변화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9. 2026년과 2027년 달라지는 점
| 구분 | 2026년 | 2027년 계획 |
|---|---|---|
| 참여지역 | 기존 17개 군 | 18개 군 내외 추가 추진 |
| 기본 지급액 | 월 15만 원 | 월 15만 원 기본 구조 |
| 지급 방식 | 지역사랑상품권 | 동일한 방향 |
| 국비 지원율 | 기본 40% | 정부예산안 50% 반영 |
| 선정상태 | 17개 군 확정 | 신규 지역 평가 진행 |
| 세부 예산 | 현행 사업 예산 | 국회 확정 결과 반영 |
정부는 2027년 추가 지역 선정과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낮추려 하고 있다.
국비 지원 비율이 높아지면 지방정부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다만 2027년 정부예산안의 내용과 최종 확정된 예산은 다를 수 있다.
10. 신청 전에 가장 많이 혼동하는 사항
공모 마감일은 주민 신청 마감일이 아니다
2026년 11월 3일은 신규 시범사업에 참여하려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모 접수 마감일이다.
주민이 11월 3일까지 기본소득을 신청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신규 선정지역 주민의 신청기간은 해당 군이 최종 선정된 뒤 별도로 안내하게 된다.
모든 농촌 주민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농어촌에 거주하더라도 시범사업 대상지역이 아니라면 지원받을 수 없다.
특히 군 지역이 아닌 도시의 읍·면 지역이 모두 자동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월 15만 원은 현금이 아니다
지급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이다.
따라서 일반 현금처럼 어느 지역이나 모든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식은 아니다.
신규 선정지역 주민이 1월부터 무조건 받는 것은 아니다
정부가 2027년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더라도 구체적인 개시월과 지급일은 신규 지역의 최종 선정 및 준비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1. 내 생각|월 15만 원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의 실제 변화
나는 이번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계획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 지원금액보다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라고 생각한다.
월 15만 원은 1년 동안 계속 지급받는다면 180만 원이 된다.
네 명의 가족이 모두 자격을 충족한다면 연간 720만 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 될 수 있다.
특히 생활비 부담이 큰 고령층과 저소득 가구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여지가 있다.
그러나 농어촌이 겪는 문제는 단순히 소득 부족만은 아니다.
일자리 감소, 의료기관 부족, 대중교통 불편, 교육환경의 한계도 인구가 감소하는 이유다.
따라서 기본소득 지급 이후 인구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의 성공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실제 전입한 주민이 얼마나 오랫동안 거주하는지, 지역 상점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다.
2027년 국비 지원율을 50%로 높이는 방안은 지방정부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나머지 지방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는 남는다.
재정이 어려운 지역일수록 기본소득 지급과 다른 필수 서비스를 어떻게 함께 유지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내 판단으로는 주민 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금만 보고 성급히 전입을 결정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 주거비와 생활비, 교통 여건을 비교하고 해당 군의 거주요건과 상품권 사용처를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 정책이 성공하려면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을 지급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역 안에서 생활할 이유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한다.
12. 2027 농어촌 기본소득 FAQ
Q1. 2027 농어촌 기본소득은 얼마인가요?
기본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다.
Q2. 추가 선정지역은 몇 곳인가요?
정부는 18개 군 내외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다. 2026년 11월 1일 현재 최종 명단은 발표되지 않았다.
Q3. 기존 선정지역은 어디인가요?
연천, 정선, 화천, 옥천, 보은, 청양, 순창, 장수, 진안, 무주, 곡성, 신안, 구례, 보성, 영양, 청송, 남해 등 17개 군이다.
Q4. 신규 지역은 언제 발표되나요?
2026년 11월 중 평가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11월 19일 전후 발표 전망이 보도됐으며 공식 발표로 최종 확인해야 한다.
Q5. 농사를 짓지 않아도 받을 수 있나요?
선정지역의 실제 거주요건 등 사업 기준을 충족한다면 농업 종사 여부와 관계없이 대상이 될 수 있다.
Q6. 소득이 높아도 지원받을 수 있나요?
사업의 기본 구조는 소득에 따른 선별 지급보다 선정지역 주민의 거주요건을 중심으로 한다.
Q7. 새로 전입하면 바로 지급되나요?
기존 사업에서는 실거주 확인 절차가 적용됐으며 신규 전입자의 소급 지급 사례도 있다. 즉시 지급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Q8. 주민 신청은 언제부터인가요?
2027년 신규 선정지역의 신청기간은 최종 선정 이후 해당 군의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Q9. 월 15만 원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Q10.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다음 해로 넘어가나요?
기존 사업에는 읍 주민 3개월, 면 주민 6개월의 사용기한이 적용됐다. 신규 지역에서도 별도 사용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Q11. 네 명 가족은 월 6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가족 네 명 모두 지급자격을 충족하고 각각 월 15만 원을 받는다면 합계 월 60만 원이 된다.
Q12. 2027년부터 전국 농촌 주민 모두가 받을 수 있나요?
아니다.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지역에 적용하는 정책이다.
마무리|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지역부터 확인하자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현재 17개 군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는 2027년 신규 지역 약 18개 군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공모는 2026년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이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따라서 신규 참여를 준비하는 지역의 주민이라면 먼저 지역 선정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이 확정된 뒤에는 군청과 주소지 읍·면사무소의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실거주 요건, 신청기간, 지급일, 상품권 사용처를 확인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모 신청지역과 최종 선정지역을 구분하고, 실제 거주요건을 충족한 뒤 신청하는 것이다.
공식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10월 8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신규 참여지역 공모 발표
https://mafra.go.kr/home/5109/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G9tZSUyRjc5MiUyRjU3OTM5MCUyRmFydGNsVmlldy5kbyUzRg%3D%3D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6년 8월 25일, 기존 추가 선정지역의 지원금 지급 및 거주요건 안내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70594
정보 확인 기준: 202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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