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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기준 중위소득 총정리|1~6인 가구 금액·복지급여 선정기준

읽는 시간 약 16분

2027 기준 중위소득을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가구에 해당하는 금액과 신청하려는 복지제도의 비율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기준 중위소득이 올랐다는 소식만으로 지원금이 얼마인지, 내가 대상인지 바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은 여러 복지제도에서 사용하는 기준점입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여기에 가구원 수, 소득인정액, 급여별 조건을 함께 적용합니다. 월급이 얼마인지와 복지 심사에서 얼마의 소득이 인정되는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가구별 금액표와 주요 복지급여 선정기준을 먼저 정리하고, 표를 읽는 방법과 계산 예시를 설명합니다. 이전에 지원받지 못했던 가구가 다시 확인할 부분,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질문도 담았습니다.

정보 확인일: 2026년 10월 22일. 2027년 금액은 보건복지부의 2026년 7월 28일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핵심요약|표를 보기 전에 기억할 세 가지

  • 100% 금액은 기준점입니다. 모든 가구에 지급하는 지원금이 아닙니다.
  • 선정기준과 지급액은 다릅니다. 자격을 판단하는 금액을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 월급만으로 결론 내리지 마세요. 해당 제도가 심사에 사용하는 소득과 재산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돈마니 왕이 권하는 확인 순서는 적용 연도 → 가구원 수 → 사업명 → 적용 비율 → 소득인정액 → 추가 조건입니다. 검색 결과에서 금액 하나만 가져오기보다 이 순서로 읽으면 다른 제도의 기준을 섞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 기준 중위소득 가구원 수별 금액

아래는 기준 중위소득 100%에 해당하는 월 금액입니다. 비교하기 쉽도록 전년도 금액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가구원 수2026년2027년
1인2,564,2382,736,042
2인4,199,2924,480,645
3인5,359,0365,718,091
4인6,494,7386,929,885
5인7,556,7198,063,019
6인8,555,9529,129,201

출처: 보건복지부 2026년 7월 28일 발표. 표의 금액은 가구 전체의 월 기준이며, 가구원 한 명마다 지급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가구원 수만큼 1인 금액을 곱하면 안 됩니다

표를 보면 가구원 수에 따라 별도의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1인 가구 금액에 가족 수를 곱해 계산하는 방식은 맞지 않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는 가구라면 적용되는 가구 규모를 확인한 뒤 해당 행을 읽어야 합니다.

다만 주민등록에 함께 올라 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사업의 가구 범위가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양육 상황이나 동거 관계가 복잡하다면 상담에서 어떤 사람까지 가구원으로 보는지 먼저 물어보세요.

월 기준과 연 기준도 구분하세요

위 표는 월 금액입니다. 연봉이나 지난해 사업 매출처럼 다른 기간의 자료와 바로 비교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거나 월별 수입 차이가 크다면 심사에서 어떤 기간과 자료를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계산한 평균과 행정기관의 산정 결과가 다를 때는 단순히 금액만 비교하기보다, 적용한 기간과 항목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차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2027년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

주요 기초생활보장 급여는 각각 다른 비율을 적용합니다. 아래 표는 공식 발표에 제시된 선정기준액으로, 직접 계산한 참고값이 아닙니다.

가구생계 32%의료 40%주거 48%교육 50%
1인875,5331,094,4171,313,3001,368,021
2인1,433,8061,792,2582,150,7102,240,323
3인1,829,7892,287,2362,744,6842,859,046
4인2,217,5632,771,9543,326,3453,464,943
5인2,580,1663,225,2083,870,2494,031,510
6인2,921,3443,651,6804,382,0164,564,601

출처: 보건복지부. 각 급여는 해당 선정기준과 함께 사업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기준을 넘었다고 모든 지원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표의 열마다 금액이 다르다는 점에 주목해 보세요. 한 급여의 소득기준을 넘더라도 다른 급여의 기준 안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담할 때는 “수급자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더해 “생계·의료·주거·교육 중 각각 확인할 수 있는 지원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정기준표를 지원금 지급표로 읽지 마세요

위 표는 지원 대상 판단에 사용하는 금액입니다. 의료급여 열의 금액을 매달 현금으로 받거나, 교육급여 열의 금액을 자녀에게 그대로 지급하는 구조라는 뜻은 아닙니다.

가계부를 작성할 때는 자격 기준, 실제 지원 방식, 지급액을 따로 적어 두세요. 이 세 가지를 분리하면 예상 수입을 과하게 잡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이란? 평균소득과 다른 개념입니다

중위소득은 소득을 순서대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위치하는 값을 뜻합니다. 평균소득처럼 모든 소득을 더해 인원이나 가구 수로 나눈 값과는 구분됩니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 가상의 다섯 가구 소득이 100만 원, 200만 원, 300만 원, 400만 원, 2,000만 원이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운데 값은 300만 원이지만 평균은 600만 원입니다. 높은 소득 하나가 평균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차이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복지제도에서 쓰는 ‘기준 중위소득’은 정부가 정하는 정책 기준입니다. 통계에 나온 어떤 월의 중간값과 언제나 같은 숫자라고 생각하기보다, 해당 연도에 발표된 공식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소득인정액은 월급과 어떻게 다른가요?

기초생활보장에서는 다음 구조로 소득인정액을 산정합니다.

소득인정액 =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

소득평가액은 실제 소득에 공제 등을 반영한 값이며, 재산도 정해진 방식으로 환산해 더합니다. 따라서 실수령 월급과 같다고 볼 수 없습니다.

월급이 있어도 스스로 탈락이라고 단정하지 마세요

소득공제나 가구 특성에 따라 적용되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단순 계산식만으로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기보다, 자신의 근로 형태와 생활 상황을 설명하고 산정 방식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 일용근로, 사업소득처럼 수입 형태가 다르면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도 질문해 보세요. 통장에 들어온 돈의 총액만으로 모든 소득을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없어도 소득인정액이 0원인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현재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소득인정액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재산의 반영 여부와 다른 소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이나 예금, 자동차, 부채가 있다면 숨기거나 임의로 제외하지 말고 사실대로 설명하세요. 어떤 항목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확인해야 상담 결과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대출을 전부 빼고 계산해도 되나요?

모든 채무를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차감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상담에서는 부채의 종류와 확인 자료, 인정 여부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계산표는 상담 준비에는 도움이 되지만 최종 심사 결과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예상과 다르게 나오면 어떤 항목이 반영됐는지를 확인하는 자료로 활용하세요.

생계급여 계산 예시|기준금액과 실제 지급액 구분하기

생계급여는 일반적으로 해당 가구의 선정기준액에서 소득인정액을 뺀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아래는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1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30만 원이라면

표에 나온 생계급여 기준에서 가상의 소득인정액을 차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875,533원 − 300,000원 = 575,533원

이 예시에서 30만 원은 월급이 아니라 공제와 재산 반영 등을 거친 소득인정액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실제 월급이 30만 원이라는 사실만으로 같은 결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 계산은 산정 원리를 설명하는 예시입니다. 실제 지원은 수급 요건과 조사 결과를 반영한 보장기관의 결정에 따릅니다.

소득이 달라졌다면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수입이 줄거나 가구 상황이 바뀌었다면 현재 급여가 그대로 유지된다고 생각하기보다 변경 신고와 재산정 절차를 확인하세요. 반대로 소득이 늘어나는 경우에도 신고 방법과 적용 시점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지원금이 줄어드는지만 보기보다 근로소득과 지원을 함께 놓고 생활 계획을 세우면 변화의 영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거급여 금액은 왜 표와 다른가요?

임차가구의 주거급여는 지역과 가구 규모에 따른 기준임대료, 실제 임차료, 소득인정액 등을 고려합니다. 자가가구는 주택 상태에 따른 수선 지원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주거급여 선정기준에 들어간다고 해서 표에 적힌 금액을 월세 지원으로 받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 내용과 거주 형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월세가 부담된다면 상담에서 실제 월세와 보증금, 함께 사는 사람, 계약 명의를 설명하세요. 신청 자격과 예상 지원액을 나눠 물어보면 필요한 답을 얻기 쉽습니다.

중위소득 100%·120%·150%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비율의 의미를 이해할 때는 다음과 같은 기본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 × 적용 비율

예를 들어 가상의 기준금액이 400만 원이라면 50%는 200만 원, 120%는 480만 원입니다. 여기서 120%는 소득이 20% 늘었다는 뜻이 아니라, 기준금액의 1.2배라는 뜻입니다.

다만 실제 신청에는 사업의 공식 기준표를 우선 사용하세요. 원 단위 처리나 적용 연도, 심사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료 기준 사업과도 구분해야 합니다

사업 안내에서 소득인정액을 비교하라고 하는지, 건강보험료 표를 확인하라고 하는지 먼저 읽어야 합니다. 기준 중위소득이라는 표현이 등장해도 심사 방식까지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보험료 표를 사용하는 사업이라면 가입 형태와 가구원 수, 적용 월 등 안내에 적힌 조건을 함께 확인하세요. 다른 사업에서 사용한 자료를 그대로 대입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내용

1. 필요한 도움을 먼저 정리하기

생활비, 병원비, 월세, 자녀 교육비 가운데 어떤 부담이 가장 큰지 적어 보세요. 지원제도 이름을 모두 몰라도 현재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상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언제부터 어려워졌는지, 당장 해결해야 하는 지출이 무엇인지도 함께 정리하면 좋습니다. 단순히 소득금액만 전달하는 것보다 생활 상황을 설명하기 쉽습니다.

2. 가구와 소득·재산 변화 메모하기

퇴직이나 휴업, 가족의 전입·전출, 임대차계약 변경 등 이전과 달라진 내용을 날짜와 함께 적어 두세요. 이는 확정 제출서류 목록이 아니라 상담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서류를 한꺼번에 발급하기 전에는 접수기관에 필요한 종류와 기준일을 확인하세요. 오래된 자료를 준비해 다시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결과를 이해할 질문 준비하기

  • 제 가구는 몇 인 가구로 판단하나요?
  • 어느 연도의 기준을 적용하나요?
  • 소득인정액에 반영되는 주요 항목은 무엇인가요?
  • 이 급여가 어렵다면 다른 급여도 확인할 수 있나요?
  • 추가 자료가 필요하면 무엇을 언제까지 제출해야 하나요?

기초생활보장 상담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와 준비서류는 신청할 급여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지난해 탈락했다면 다시 확인할 부분

이전 신청 결과가 있다고 해서 앞으로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기준금액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선정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먼저 과거 통지에서 어떤 이유로 지원되지 않았는지 찾아보세요. 소득기준 때문이었는지, 가구 범위나 다른 요건 때문이었는지를 알아야 재상담할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이후 현재의 소득·재산과 가족 상황을 정리하고 적용 연도가 달라졌을 때 다시 확인할 절차를 물어보세요. 특히 내년도 금액을 올해 신청에 바로 적용하지 않도록 연도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마니 왕의 생각|인상률보다 중요한 것은 내 생활과의 연결입니다

첫째, 기준이 올랐다는 소식이 상담 기회로 이어져야 합니다

저는 기준금액의 변화가 과거에 지원받지 못했던 사람이 다시 확인해 보는 계기가 된다는 점을 중요하게 봅니다. 생활이 어려워도 한 번 거절당한 경험 때문에 문의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모든 재신청이 선정으로 이어진다는 기대를 주기보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확히 확인하도록 돕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도 금액표와 함께 질문 순서를 설명한 이유입니다.

둘째, 자격과 지급액을 나누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검색하다 보면 큰 금액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그 숫자가 기준점인지, 지급 상한인지, 실제 받을 금액인지에 따라 의미는 크게 달라집니다.

저는 복지정보를 읽을 때 ‘누가 대상인가’, ‘어떤 방식으로 지원하는가’, ‘얼마를 받는가’를 세 줄로 나누어 적기를 권합니다. 이 습관만으로도 서로 다른 사업을 섞어 이해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생활이 급하다면 내년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내년도 기준을 미리 알아두는 것은 좋지만, 현재 생활에 어려움이 있다면 지금 상담할 수 있는 제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앞으로의 변화와 당장의 필요를 함께 살펴야 생활 계획도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정책정보의 가치는 숫자를 많이 나열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독자가 자기 상황을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찾는 다음 행동까지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준 중위소득은 지원금인가요?

복지사업에서 자격 등을 판단할 때 사용하는 기준점입니다. 100% 금액을 모든 가구에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월급이 기준보다 낮으면 바로 대상인가요?

월급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소득인정액과 가구 범위, 사업별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생계급여가 안 되면 주거급여도 안 되나요?

급여별 기준이 다르므로 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상담에서 필요한 급여를 나누어 물어보세요.

혼자 살면 무조건 1인 가구로 심사하나요?

실제 거주와 제도상 보장가구 판단은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가족·주거 상황을 설명하고 적용 가구를 안내받으세요.

집이나 자동차가 있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보유 사실 하나로 스스로 결론 내리지 말고 재산 종류와 가액, 적용 조건을 확인하세요. 임의 계산보다 실제 상담이 정확합니다.

7인 이상 금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글은 공식 발표의 1~6인 표를 정리했습니다. 더 큰 가구는 해당 연도 고시나 담당기관의 기준으로 확인하고 임의로 추산하지 마세요.

2027년 표를 지금 신청에 사용해도 되나요?

현재 신청에는 해당 시점의 적용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년도 금액이라는 사실만으로 올해 심사에 소급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확인 체크리스트

  • 2027년 자료인지 확인했나요?
  • 우리 가구에 적용하는 인원수를 확인했나요?
  • 신청할 사업의 비율과 심사 방식을 확인했나요?
  • 기준금액과 실제 지급액을 구분했나요?
  • 실수령 월급만으로 결론 내리지 않았나요?
  • 지난 신청 이후 달라진 상황을 정리했나요?
  • 추가 조건과 준비서류를 접수기관에 확인했나요?

공식 출처

돈마니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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