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으뜸지식블로그 으뜸지식블로그
으뜸지식 블로그 기억 하시면 돈이 보입니다

2026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 1년 연장|2027년 9월 30일까지·대상·금리·최고 3.1%신청방법

읽는 시간 약 13분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가지고 있지만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바꿔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면 전환할 수 있는 시간이 1년 더 늘어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3일 종전 청약통장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기한을 2026년 9월 30일에서 2027년 9월 30일까지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신청기한만 늘어난 것이 아닙니다. 기존 청약통장의 가입기간을 금리 산정에도 인정하면서 조건에 따라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즉시 최고 연 3.1%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습니다.

다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종합저축으로 바꾼다고 해서 기존 청약통장의 모든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청약에 동일하게 소급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통장으로 이미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유형에는 종전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을 인정하지만, 전환 후 새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은 전환 이후 실적부터 인정됩니다.

핵심 요약

  • 전환 대상: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가입자
  • 변경 전 기한: 2026년 9월 30일
  • 변경 후 기한: 2027년 9월 30일
  • 연장기간: 1년
  • 전환 상품: 주택청약종합저축
  • 청약 가능 범위: 국민주택 + 민영주택
  • 최고금리: 연 3.1% (현재 기준, 변동 가능)
  • 신청방법: 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 앱 등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이란?

과거에는 청약통장이 목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뉘었습니다.

  • 청약예금
  • 청약부금
  • 청약저축
  • 주택청약종합저축

이 가운데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은 가입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이 서로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은 국민주택 청약에 주로 활용됐고, 청약예금·청약부금은 민영주택 청약에 활용되는 구조였습니다.

반면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이름 그대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모두 청약할 수 있는 통합형 청약통장입니다.

정부는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옮길 수 있도록 2024년 10월부터 전환제도를 시행해왔습니다.

2027년 9월 30일까지 전환기간 1년 연장

기존 전환기한은 2026년 9월 30일까지였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2026년 9월 23일 전환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기 위해 기한을 1년 더 연장했습니다.

구분전환 기한
기존2026년 9월 30일
연장 후2027년 9월 30일

따라서 아직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장 며칠 안에 결정해야 하는 상황은 피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약 1년 동안 본인의 청약 계획을 살펴본 뒤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누가 전환할 수 있나?

이번 전환기간 연장의 대상은 종전 입주자저축 가입자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 청약예금 가입자
  • 청약부금 가입자
  • 청약저축 가입자

이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별도로 적용되는 전환제도가 아니라, 기존 구형 청약통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입자를 위한 제도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왜 종합저축으로 바꾸는 걸까?

가장 큰 이유는 청약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이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기존 통장은 종류에 따라 국민주택 또는 민영주택 등 특정 유형에만 청약할 수 있는 제한이 있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유형의 주택을 청약하게 될지 아직 결정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선택지가 넓어진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은 어떻게 될까?

이 부분이 이번 제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지금까지 쌓은 청약 실적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 라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 통장으로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유형에 대해서는 종전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새롭게 청약할 수 있게 된 주택 유형까지 과거 실적이 모두 소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시 1|청약저축에서 종합저축으로 전환

청약저축은 기존에 국민주택 청약에 활용됐습니다.

따라서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더라도 국민주택과 관련한 기존 가입기간과 인정된 납입실적은 계속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환을 통해 새롭게 가능해지는 민영주택 청약 관련 실적은 전환 이후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예시 2|청약예금·청약부금에서 종합저축으로 전환

청약예금과 청약부금은 기존에 민영주택 청약에 사용됐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인정되던 민영주택 관련 가입기간과 납입금액은 전환 후에도 인정됩니다.

반면 국민주택 청약에서 필요한 납입횟수·납입실적은 전환 이후 납입분부터 인정된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종합저축으로 바꾸면 기존 실적이 모두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모든 주택 유형에 과거 실적이 똑같이 소급되는 것도 아닙니다.

기존 통장으로 청약 가능했던 주택 유형은 종전 실적 인정, 새롭게 가능해진 주택 유형은 전환 이후 실적 인정이 핵심입니다.

금리도 달라졌다|전환 즉시 최고 연 3.1%

이번 전환기한 연장과 함께 금리 적용 방식도 개선됐습니다.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적용됩니다.

가입기간현재 금리
1개월 이내무이자
1개월 초과~1년 미만연 2.3%
1년 이상~2년 미만연 2.8%
2년 이상연 3.1%

기존에는 종합저축으로 전환한 뒤 2년이 지나야 최고금리를 적용받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종전 청약통장의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청약통장을 이미 2년 이상 유지했다면 전환 후 다시 2년을 기다리지 않고 조건을 충족할 경우 바로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정부 고시에 따라 바뀔 수 있는 변동금리이므로 실제 전환 시점의 은행 상품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씩 납입할 수 있나?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반적으로 매월 2만원부터 50만원 이하 범위에서 납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주택 청약에서 인정되는 월 납입금액과 실제 통장에 입금할 수 있는 금액은 개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청약 순위나 당첨자 선정에 영향을 주는 납입횟수와 인정금액은 주택 유형과 공급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많이 넣는다고 무조건 유리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청약예금·청약부금 가입자는 은행도 바꿀 수 있다

청약예금·청약부금 가입자는 기존 가입은행만 이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가운데 원하는 은행을 선택해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내된 수탁은행은 다음 9곳입니다.

  • 경남은행
  • KB국민은행
  • IBK기업은행
  • NH농협은행
  • 부산은행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하나은행
  • iM뱅크

신청은 어떻게 하나?

전환 신청은 비교적 간단합니다.

기존 청약통장을 가입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지원되는 경우 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전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장 종류와 은행에 따라 모바일 전환 지원 여부나 준비해야 할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전에 거래은행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 가능 여부와 필요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환한다고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다

이번 발표만 보면 “청약 범위도 넓어지고 금리도 높으니 무조건 바꾸는 것이 낫다” 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개인별 청약계획에 따라 판단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 청약통장에서 쌓은 실적이 어떤 주택 유형에서 인정되는지,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디에 청약할 계획인지, 현재 통장의 납입횟수와 가입기간이 어느 정도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전환을 우선 검토해볼 만한 사람

  •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 사람
  •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을 아직 보유하고 있는 사람
  • 장기간 청약통장을 유지해 가입기간이 긴 사람
  • 현재 청약계획이 정해지지 않아 선택지를 넓히고 싶은 사람
  • 종합저축 금리 혜택까지 함께 확인하고 싶은 사람

전환 전 반드시 확인할 5가지

전환 전 체크리스트

  • □ 내가 가진 통장이 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인지 확인
  • □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 확인
  • □ 앞으로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중 어떤 청약을 생각하는지 확인
  • □ 전환 후 인정되는 실적과 새로 시작되는 실적 구분
  • □ 전환 당시 적용되는 금리와 신청방법 재확인

기존 제도와 무엇이 달라졌나?

항목기존변경
전환 마감2026년 9월 30일2027년 9월 30일
전환 가능 기간기존 기한1년 추가
최고금리 적용전환 후 가입기간 기준종전 가입기간도 금리 산정에 인정

으뜸지식 판단|1년 연장의 진짜 의미

이번 정책에서 단순히 ‘신청기간이 1년 늘었다’는 사실만 보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 중요한 변화는 기존 청약통장 가입자가 앞으로 어떤 유형의 주택에 청약할지 충분히 판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청약저축을 가지고 있으면 국민주택, 청약예금이나 부금을 가지고 있으면 민영주택 중심으로 선택지가 제한될 수 있었습니다.

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청약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통장을 바꾸는 것’ 자체가 아니라 전환 전후에 어떤 청약실적이 인정되는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유지한 청약통장이 있다면 단순히 “새 상품이 더 좋아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기보다, 현재 가입기간·납입횟수·예치금과 앞으로 청약하려는 주택 유형을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보면 도움 되는 으뜸지식

※ 애드센스 승인 단계에서는 관련성이 낮은 내부링크를 억지로 추가하기보다 실제로 연결되는 글만 제한적으로 넣는 것이 좋습니다.

FAQ

Q1. 청약통장 종합저축 전환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7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기존 2026년 9월 30일에서 1년 연장됐습니다.

Q2. 어떤 통장이 전환 대상인가요?

청약예금, 청약부금, 청약저축 등 종전 청약통장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Q3. 전환하면 기존 가입기간이 사라지나요?

기존 통장으로 청약할 수 있었던 주택 유형에 대해서는 종전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을 인정합니다. 다만 전환으로 새롭게 청약 가능해진 유형은 전환 이후 실적부터 인정됩니다.

Q4. 전환하면 바로 연 3.1% 금리를 받을 수 있나요?

종전 가입기간까지 합쳐 2년 이상 등 최고금리 적용조건을 충족한다면 전환 즉시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최고금리는 연 3.1%이며, 정부 고시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Q5. 종합저축으로 바꾸면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나요?

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다만 청약자격과 납입실적 인정방식은 주택 유형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Q6.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기존 통장 가입은행 영업점이나 은행 모바일 앱 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예금·청약부금 가입자는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가운데 원하는 은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Q7. 지금 바로 전환해야 하나요?

반드시 즉시 전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환기한이 2027년 9월 30일까지 연장됐으므로 본인의 청약계획과 기존 통장 실적을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신뢰 출처


※ 이 글은 2026년 9월 23일 국토교통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정부 고시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개인의 청약자격·가입기간·납입실적·주택 유형에 따라 실제 적용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환 전에는 거래은행과 청약홈 등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돈이되는 으뜸지식 블로그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