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시 추석 나눔 캠페인 총정리|기부박스·온라인 기부·가능 품목·기간
추석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어도 어디에 무엇을 기부해야 하는지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이런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추석을 맞아 ‘풍성한 한가위, 나눔으로 온기를 잇다’ 범시민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구청·동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기부박스에 식품과 생활용품을 넣는 방식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현물·현금 기부도 가능합니다.
특히 기부물품은 단순히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푸드뱅크·푸드마켓의 분류와 검수 과정을 거쳐 결식아동, 긴급위기가정, 어르신 등 식품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
2026 서울시 추석 나눔 캠페인 핵심요약
✔ 공식 캠페인명 : 풍성한 한가위, 나눔으로 온기를 잇다
✔ 기간 : 2026년 9월 14일 ~ 10월 16일
✔ 운영기간 : 추석 전후 5주간
✔ 참여대상 :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기업·기관 등
✔ 오프라인 : 구청·동주민센터 등 지정 거점 기부박스
✔ 온라인 : 잇다 푸드뱅크를 통한 현물·현금 기부
✔ 주요 기부품목 : 통조림·라면·쌀·캔음료·휴지·치약·의류 등
✔ 주의 :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제한될 수 있음
✔ 신선·냉장·냉동식품 : 방문 전 푸드뱅크에 사전 문의 필요
✔ 전달대상 : 결식아동·긴급위기가정·어르신 등
꼭 확인할 3가지
1. 아무 음식이나 기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부라고 해서 집에 있는 모든 식품을 가져가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품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기부 가능한 주요 품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반면 소비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이나 보관·운송 과정에서 변질될 가능성이 높은 제품은 기부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신선식품·냉장·냉동식품은 먼저 문의해야 한다
과일, 채소, 냉장식품, 냉동식품 등을 기부하려면 기부박스에 바로 넣기보다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또는 거주지역 자치구 푸드뱅크·푸드마켓에 수령 가능한 품목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3.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기부할 수 있다
가까운 기부박스를 찾기 어렵거나 직접 방문할 시간이 없는 시민은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잇다 푸드뱅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현물 또는 현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추석 나눔 캠페인이란?
서울시와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시민 나눔 행사입니다.
이 캠페인은 2021년 추석 비대면 참여형 행사로 처음 시작됐습니다.
이후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직접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상생형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캠페인 기간은 언제까지일까?
2026년 캠페인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입니다.
추석 당일에만 진행하는 행사가 아니라 명절 전후 약 5주 동안 운영됩니다.
기간 체크
시작 : 2026년 9월 14일
종료 : 2026년 10월 16일
운영 : 추석 전후 총 5주간
기부박스는 어디에 있을까?
오프라인 기부는 서울시 자치구별 지정 거점기관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청과 동주민센터 등에 기부박스가 설치됩니다.
다만 서울의 모든 주민센터에 동일하게 설치된다고 단정하기보다 실제 방문 전 우리 동네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부 거점 위치는 서울잇다푸드뱅크의 캠페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떤 식품을 기부할 수 있을까?
서울시가 안내한 대표적인 기부 가능 식품은 보관기간이 비교적 긴 제품입니다.
| 구분 | 예시 |
|---|---|
| 가공식품 | 통조림 |
| 음료 | 캔음료 등 |
| 즉석·간편식 | 라면 등 |
| 곡류 | 쌀 등 |
생활용품도 기부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이번 캠페인은 식품만 받는 행사가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여러 생활용품도 기부할 수 있습니다.
- 휴지
- 치약
- 의류
- 기타 보관과 전달이 가능한 생활필수품
다만 사용한 제품이나 위생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물품은 기부 전에 해당 기관에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부하면 안 되는 식품은?
가장 대표적인 제한 대상은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입니다.
기부품은 접수 즉시 이용자에게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수거, 분류, 검수, 배분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충분한 보관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기부 전 주의
소비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식품은
좋은 의도로 가져가더라도
기부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신선·냉장·냉동제품은
임의로 기부박스에 넣지 말고
푸드뱅크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식품은 왜 사전 문의가 필요할까?
냉장·냉동식품은 적절한 온도로 보관하지 않으면 식품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푸드뱅크마다 냉장·냉동 보관시설이나 운송여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또는 자치구 푸드뱅크·푸드마켓에 사전 문의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기부하는 방법
거점기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잇다 푸드뱅크 플랫폼에서 기부신청을 통해 현물 또는 현금 기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배포한 캠페인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온라인 기부페이지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기부된 물품은 누구에게 전달될까?
기부박스에 들어간 물품을 그 자리에서 바로 나눠주는 것은 아닙니다.
자치구 푸드뱅크·푸드마켓이 물품을 수거하고, 분류와 검수 과정을 거칩니다.
이후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
주요 지원대상
☑ 결식아동
☑ 긴급위기가정
☑ 고령층·어르신
☑ 그 밖의 식품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난 추석에는 얼마나 모였을까?
서울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지난 추석 캠페인에서는 약 9억 3천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이 모였습니다.
모인 자원은 12,966가구에 배분됐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이미 상당한 규모의 지역사회 나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개인도 참여할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대규모 기업이나 기관만 참여하는 캠페인이 아닙니다.
시민 개인도 가까운 기부박스에 식품이나 생활용품을 넣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기부를 이용하면 방문 없이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기부해야 할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캠페인의 목적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하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물품의 금액보다 실제로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적절한 제품을 기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으뜸지식의 판단
제가 실제로 참여한다면
집에서 오래 보관하던 식품을 정리해서 보내기보다는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준비하겠습니다.
기부는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방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나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품은 소비기한을 먼저 확인하고,
냉장·냉동제품이라면 반드시 운영기관에 문의하겠습니다.
기부 전 체크리스트
기부하기 전에 확인하세요
☑ 캠페인 기간 안에 참여하는가?
☑ 가까운 기부박스 위치를 확인했는가?
☑ 식품 소비기한이 충분히 남아 있는가?
☑ 개봉하지 않은 정상 제품인가?
☑ 냉장·냉동식품은 사전 문의했는가?
☑ 생활용품은 위생상 문제가 없는가?
☑ 직접 방문이 어렵다면 온라인 기부를 확인했는가?
서울 나눔-이음과 어떤 관계일까?
서울시는 2026년부터 시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 나눔-이음’이라는 서울형 나눔문화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지는 특정 계층만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작은 나눔이 다른 시민에게 이어지는 생활 속 기부문화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추석 범시민 나눔 캠페인도 이와 같은 서울의 생활밀착형 나눔정책 흐름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026 서울시 추석 나눔 캠페인 FAQ
Q1. 캠페인은 언제까지 하나요?
2026년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Q2. 어디에서 기부할 수 있나요?
서울시 자치구별 구청, 동주민센터 등 지정된 거점기관의 기부박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서울잇다푸드뱅크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라면도 기부할 수 있나요?
네. 서울시는 통조림, 캔음료, 라면, 쌀 등 장기간 보관 가능한 식품을 대표적인 기부품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Q4. 냉동식품도 기부할 수 있나요?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냉장·냉동·신선식품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또는 지역 푸드뱅크·푸드마켓에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돈으로도 기부할 수 있나요?
온라인 잇다 푸드뱅크를 통해 현물뿐 아니라 현금 기부도 가능합니다.
Q6. 개인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기업이나 기관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기부박스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Q7. 기부물품은 누구에게 전달되나요?
푸드뱅크·푸드마켓의 검수와 분류를 거쳐 결식아동, 긴급위기가정, 어르신 등 지역 내 식품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
Q8. 소비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제품도 가능한가요?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은 기부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기간이 남은 제품을 기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출처
서울특별시|2026 추석맞이 범시민 나눔 캠페인 공식 보도자료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캠페인 참여 및 기부박스 위치 안내
서울 나눔-이음|서울형 나눔문화 사업 안내
마무리|기부의 핵심은 금액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물품입니다
2026년 서울시 추석 나눔 캠페인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됩니다.
서울시민은 구청·동주민센터 등 지정된 거점의 기부박스를 이용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통조림, 라면, 쌀과 같은 식품뿐 아니라 휴지, 치약, 의류 등 생활용품도 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품의 가격이나 양이 아닙니다.
실제로 다른 사람이 안전하게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식품은 소비기한을 충분히 확인하고, 신선·냉장·냉동식품은 푸드뱅크에 사전 문의한 뒤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식품 한 개, 생활용품 하나라도 많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20일 기준 서울특별시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기부박스 위치, 운영시간, 기부 가능 품목 등은 거점기관별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참여 전 서울잇다푸드뱅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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